제이에스투어

강종숙 최근 근황 2탄 -

늘 제가
혀에 쓴거부터 처리해놓고
그리고 나중에 단(달콤한)거를 취하는편인데

박사 논문도 마찬가지로
미리준비
작년 1월부터 고민후 준비해서 5월부터 시작으로
약 1년을 준비해서 완료후
그래서 그나마
아프리카 83일간 횡단여행을 마음편히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지난주 선거날
점심식사후 뉴스를 1시간보고 있는데
채널A 감독님께 전화가 왔답니다.
투표 대기중에 "건강 걱정되서" 전화해보셨다고

아프리카 다녀와서 귀국후 어디 아픈건 아닌지 염려되셔서 전화해보셨다고..

여러분
저 83일간 아프리카에서도 단 하루도 안아프고~
다녀와서도 하루도 아픈적없고 건강히 잘지내고 있답니다~
진짜 철인이죠?
대단한 유전자 집안 자체 자랑할만한 내력^^;;

저 자신이 반 공인 입장이라
자신과의 관리
우리 회사를 위한 관리
그 또한 책임감이기 때문에
외부미팅을 않고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두고
귀국후
오직 마지막 남은 논문발표 PPT에 집중하고 있었답니다.

저~ 잘지내고 있어요~^^

제이에스투어와
강종숙 대표는
코로나19가 종결되면
해외 트레커들에게 보다 심도깊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아갈것 입니다.

관광학 박사
논문 주제 또한
현재 제가 업무로 다루고있는 주요 분야인
엑티브 시니어 트레킹 관광자의
감각추구성향이 몰입과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여가유능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다뤄 보았답니다~

선행연구 동향을 살펴보면서
트레킹 관련 아래 제 의견을 정리해보았사오니
심도 깊은 연구로 점차 나아가고 있음을
조금이나마 관심 바라겠습니다.
5월~6월 이때 즈음 개인 카톡드리면
이 논문에 관한 설문지 답변(5지 선다형ㅎ) 체크도
성심성의껏 부탁 드리겠습니다~~
(대상자 기준이 우리 고객분들에 관한 내용이라서 여러분 밖에 답변 해주실 대상이 안계세요. 해외 등산(트레킹) 관련 설문지 받고 싶으신 분들은 카톡아이디나 전번 댓글에 남겨주세용^^)

아래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에
많이 듣고 좋아했던 케니 G 곡 - Going Home 입니다.

당분간 집에 머무러주세요~~
집에도 못가는 의료진들을 생각해서
사회적인 활동을 조금 더 미뤄주세요~!
그의미에서 이 곡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곡이오니 감상해보세요~

YouTube에서 'Kenny G - Going Home' 보기
https://youtu.be/z4codSS50eQ

※ (주)제이에스투어는 현지 직수배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여행을 약속합니다.

현지 가셔서 추가비용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