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는 제 친구가 파타고니아 들어가서 찍은 현장에서 바로 보내준 따끈따끈한 사진 입니다. 
 
지금 남미 최남단 파타고니아 산맥 속살은 이렇답니다~
지금은 더 춥구요(사진 보셔도 스산하죠?) 
 
저희가 2월초 출발할때는 훨씬 더 활발합니다.
나무 숲도, 꽃도, 기온도 up!!
날씨도 더 좋구요. 
 
저 호수
저 산 위에 쌓인 눈
사진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파타고니아 빙하 냄새 맡으러 함께 떠나요!
구정 쇠고 2월초 출발 합니다. 
 
남미라고 다 똑같은 상품이 아닙니다.
일반 팩키지 관광은 이런 깊숙한 파타고니아 트레킹 여행을 안간답니다. 물가 비싼 아르헨티나 비중이 매우 낮아요. (주)제이에스투어 남미 상품은 아르헨티나 비중이 매우 높고 하이라이트 "깊숙이 보는 자연은 속속들이 다 갑니다." 
 
주말에 우유니 소금사막에 사는 친구한테
연락해놨습니다. 
 
강종숙: "여기서 8~10명 2월초 출발하니 전부다 준비해놓으라고~ 우유니 시내에서 컨디션 가장 좋은 호텔 지금부터 수배 해놓으라고" 
 
친구 왈: "서비스 최상으로 준비 및 진행" 하겠다고 합니다. 
 
올해 2월에 찝차를 3일간 같이 타고 다니면서 함께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전일정 호흡을 맞춰 진행했던 친구죠. 여기는 환경 자체가 찝차 아니면 다니기 힘듭니다. 어떤 여행사는 원가줄이려고 고객분들 피곤한 부분 고려않고 맨 뒷자리 의자 눕혀서 태워서 6~7명 까지도 태워서 3일간 투어를 진행합니다. 저희는 편하시게금 원가 높게나오더라도 딱 네분씩만 태워서 진행 합니다. 여성 CEO라 상품 구상시 디테일하게 배려를 합니다. 
 
시간이 완전 거꾸로라 거기 아침 9시면 한국 밤 10시예요. 남미 상품 작업은 밤에 일을 해야하기에 더 힘들어요. 항공이든 숙소든 복잡해요. 일이 많습니다. 다른 여행사 대부분이 파타고니아 산장 잡는 방법도 모릅니다. 저희는 바로바로 잔여석 확인이 가능합니다.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하루 50석 한정인데 이또한 잔여석 체크가 바로바로 가능해요. 이게 바로 전세계 63개국을 직접 다니면서 상품개발을 해오면서 터득해온 (주)제이에스투어의 독창적인 전문성인 것입니다.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노하우인거죠 
 
강종숙과 함께 여행하면?
(주)제이에스투어에 예약을 넣으면?
같은 장소지만 꿀이 떨어집니다.
뭔가 하나라도 더 보고
먹거리라도 좀더 신경써드린다는 이야기예요.
한성격하는 제 카리스마로 전세계 현지는 꽉 잡고 있거든요. 다른 여행사 가보십시오. 그 여행사 통해 열번 여행 다녀왔던들 특혜로 고객분께 먼저 뭐 알아서 챙겨주는 사장, vip라고 고객 알아주는 직원 아무도 없습니다. (주)제이에스투어는 그런면에서 인간적 입니다.
대표이사의 센스로 알아서 척척 넣어드립니다. 조용히 계시면 더 챙겨드려요. 강종숙의 성격이 누가 뭐 시켜서 수동적으로 움직이는거를 오히려 싫어하거든요. 우러나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전세계 모험을 할 수 있었겠죠? 어떤일이든 먼저 알아서 스스로 찾아서 하는거를 좋아하는 성격이니까요. 
 
저를 알아두시면, (주)제이에스투어를 여행가실때 기억해두시면 앞으로 "인생에 남은거라고는
여행뿐이 없으신 분들께 크나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내 가족에게든, 내 옆사람에게든, 나에게든.. 번호 저장해놓으세요. 010 3111 2888 
 
이시간 식사 갑니다.
(주)제이에스투어 계림 영상 1부가 완성 되었다고 방송감독님께 아침부터 연락이 왔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습니다. 이제 클릭을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곧 여러분들께도 공개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