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성 기후에 지중해성 식단

살살 불어오는 기분좋은 은은한 바람
온통 새하얀 호텔 외벽에
벽을타고 피어오르는 자주빛 꽃

이곳에서 난
여유롭고 한가하게 달콤한 조식을 했지
하얀 와이셔츠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서빙해주는 이탈리아의 잘생긴 남자들을 보면서 말이야

눈과 입과 귀와 촉감과
나의 전문분야 트레킹 처럼 오감이 즐거워~~

원래 계획은
야외 바다가 보이는 잔디 위에서 조식이 펼쳐지는게 이호텔의 특징적인 부분이라 선택 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쉽게도 실내 레스토랑에서 진행 되었었다.

이태리 시칠리아는 4~6월 출발로 제가 다녀왔던 코스 그대로 자유여행의 특징적인 매력물들이 가미된 느낌으로 선보이오니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제이에스투어 입니다~~

www.제이에스투어.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