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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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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의 마지막 - 어제는 공항에 잠시 다녀와서나를 위해 좋은거 먹고호가든 맥주 한 잔과 함께 낮잠도 즐기고저녁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느긋하게 산책과 조깅하고스페인 바르셀로나 분수쇼 부럽지 않은바로 집 앞에서 음악감상과 함께 분수쇼를 바라보며 느긋한 여유를 만끽했다.저 분수쇼는 우리집 거실에서도 보인다. 그래도 재충전이 필요한 연휴이고그리고 곧 기나긴 휴가를 떠날거기에한국음식 그리워 할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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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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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5월 15일 오후 11:46
난 요즘 주말, 평일 관계없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한다.한달 뒤 이사가는 내 집을 보러가는게 매일같이 신나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산책을 2시간씩 한후 하루를 시작한다.3일 전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업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8시반이 되니 벌써 피곤해지더군.. 모든 이들이 "될까?" 라고 의심 할 때이성친구 만나고, 신세 한탄하고, 술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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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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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
1달 열흘 간의 공백을 깨고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저 짐 좀 봐~~ 60리터 배낭 뒤로 메고 앞에는 40리터 배낭.. 역시 난 체력이 장사야....
돌로미테와 마테호른 자료를 어찌나 많이 챙겨왔던지 대부분이 책과 지도 자료들이라서 무게가 상당하다.
지게 짐을 짊어지듯이 무릎에 상당한 힘을 주고 버티고 일어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어서기 힘들다. 그런데 한번 등에 메고 나면 별로 무거운지 모른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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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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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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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1월 31일 오후 04:20
캐나다 밴쿠버에서 맞이하는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장식된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캐년 라이트(Canyon Lights)
협곡 아래 유유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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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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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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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1월 29일 오후 04:38
오늘은 캐나다 록키산맥 안에서 아이스 버블 트레킹을 떠나기 위해캐나다 캘거리 밴프 국립공원 초입점을 시작으로 로키 드라이브에 나섰습니다~~
이시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눈이 내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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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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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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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2월 9일 오후 02:45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엑티비티한 체험~~스노우 모빌을 타다~~ 눈 위에서 스노우 모빌 운전을 해본다는건매우 이색적인 체험두려웠지만..무서웠지만..점점 마음을 놓을 수 있게되면서적응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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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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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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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1월 24일 오후 10:00
이번에 총 23일간 다녀온 캐나다 로키산맥의 겨울 설산의 절경들 실타래를 한 올 한 올 풀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아이젠과 겨울 산행 장비를 챙겨 떠난 곳은 바로밴프국립공원에서 1번 하이웨이를 타고 가까운 위치해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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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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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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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1월 23일 오후 02:25
마치 오랜 시간 꿈을 꾸듯꿈꿔오던 그곳을 다녀왔답니다.
판타지 속에잡힐 듯 잡혀지 않은고정될 듯 정체돼있지 않은바로 나처럼매 0.000001초리듬을 타며 춤을 추듯그렇게 오로라는 내 두 눈에 박혔다.그리곤 절로 눈물이 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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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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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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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1월 22일 오전 07:00
캐나다 북부에서 만난 물소 버팔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버펄로는 500~600kg이 나간다고해서 아주 근처 가까이 까지는 안갔지요~~ 물불 안가리고 저 뿔로 뛰어들 수가 있기에50m이상 거리 유지는 기본무슨 일이 나면 곧바로 차량 탑승 준비 대기하고 있기 여기는매켄지 지구의 남부, 그레이트슬레이브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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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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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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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9년 1월 20일 오전 11:08
귀국후 맞이하는 첫 주말아침모든게 익숙한 주변환경 1주일전 음력생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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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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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8년 12월 30일 오후 09:58
캐나다에서의 주말아침 보내기 휘슬러 스키타러 왔다가온천왔어요휘닉스가 아니라 휘슬러예요 캐나다 혼자서 쉬러 왔는데제가 캐나다 입성한거아시고들여기저기서 콜이...캐나다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연락와서짜를건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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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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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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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2018년 12월 27일 오전 09:54
캐나다로 떠나오기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한국을 떠났었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영화 끝부분에이런말이었던거 같다. 진정한 삶이란...향기나는 장미침대를 얻는것이 아닌(내 해석으로는 향기로운 장미침대에서 잘수있을 만큼 쾌적한 물질적 환경을 경제적인 부유함으로 얻을 수 있게 되는 입장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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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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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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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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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8월 31일 오후 05:22
하와이 트레킹 3일간칼랄라우 완전종주 영화 '킹콩'의 배경이 되었던칼랄라우 나팔리 해안정글 속에서 캠핑 장비를 챙겨 완주했다.그것도 혼자서...저 짐의 무게가 느껴지는 부피 좀 봐ㅋㅋ 나의 담력과 체력은 하여간 남다른듯~ 히말라야에서도 하이캠프에서 3일간 느긋하게 놀다'비자 만료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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